현대차·기아, 중국 특허 170건 확보…미래차 기술 선점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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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5월 중국에서 총 170건의 특허를 확보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국가지식재산청(CNIPA)에 따르면, 이번 특허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시나리오와 차세대 전동화 부품 등 미래차 핵심 기술을 아우르고 있다.
이번 특허 확보는 현대차와 기아가 주요 소재 및 전장 부품 협력사들과 공동으로 양산형 기술을 개발하며 현지 공급망을 강화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및 배터리 원천 기술 관련 특허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차세대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가 중국 시장을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며, 현지 특허 확보를 통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번 특허 출원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현대차와 기아의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 노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풀이된다. 향후 중국 시장에서의 현대차와 기아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